성신양회주식회사

KOR

세상의 모든 시작
성신이 만듭니다

모든 완성에는 '시작’이 존재합니다.
완벽한 완성에는 혁신적인 시작이 존재합니다.
그 혁신적인 시작을 만드는 기업,
바로 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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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SHIN ESG

차별화된 재료 그리고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시멘트의 시작점이 되는 성신양회는
시멘트를 넘어 안전한 삶, 지속 가능한 사회,
더 큰 미래를 만드는 시작점이 되기 위해
성신만의 ESG경영 철칙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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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SHIN ESG

Sustainable
Start

성신양회는 대한민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을
뛰어넘어
글로벌 차원에서 자연이 주는 혜택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의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순환자원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의 시작,
성신양회가 만들어 갑니다.

SUNGSHIN ESG

Safe Start

성신양회는 안전 강화, 사회공헌 등으로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사회와의 상호존중과
공감을 통한 상생을 실천합니다.
우리의 생활을 위해, 우리의 내일을 위해 함께하는
안전한 사회의 시작, 성신양회가 이끌어 갑니다.

SUNGSHIN ESG

Sensational
Start

성신양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와 리스크 관리,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의 구현,
고객의 신뢰 형성이라는 목표로 기업가치를 창출합니다.
공정한 기업 활동과 함께하는 경영 혁신의 시작,
성신양회가 선도합니다.
성신 ESG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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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BUSINESS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는 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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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신년호

    '화룡점정'하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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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가을호

    웹진으로 새롭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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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여름호

    Flexible - 유연함, 경계를 허무는 확장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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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봄호

    BLENDING 다름, 함께 어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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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신년호

    POTENTIAL-변화를 일으키는 한걸음

    누구에게나 있는 잠재력, 어떻게 발굴하고 가공하여 성장하는가에 따라 가치가 부여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다른 시각에서 보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23년 신년호 주제는 ‘잠재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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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가을호

    DREAM : 지향점

    당신에겐 꿈꾸는 공간이 있나요?

    그곳은 어떤 공간인가요?

    아이들에게 양보해야 했던 나만의 서재, 여러 이유로 수십 년간 꿈만 꾸던 전원의 집, 영화 속 주인공이 가진 아담한 작업실이나 멋진 사무실 등.

    공간은 우리의 삶과 우리가 하는 생각에 모종의 영향을 주고 꿈꾸는 바를 가능하게도 합니다.

    이번 가을호의 주제는 ‘DREAM’ 입니다.

    삶의 지향점, 일의 지향점, 공간의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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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여름호

    MEMORY : 축적한 시간

    우리가 자주 머무는 공간엔 우리의 시간도, 경험도 쌓입니다.
    그곳은 아주 특별하거나 멋진 곳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쌓인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 삶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번 여름호의 주제는 ‘memo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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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봄호

    VIEW : 시야확장

    사람의 눈은 두 가지를 동시에 바라볼 수 없습니다. 멀리를 볼 땐 가까이를 보지 못하고, 가까이 있는 것을 바라볼 땐 멀리를 조망할 수 없습니다. 우리 두뇌가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여러 개를 한 번에 다룰 수 없기 때문에 보이는 것을 단순화하거나 일부분에만 선택적으로 주의를 집중하기 때문이지요.

    터널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시야가 극도로 좁아지는 현상을 ‘터널 비전’이라고 이릅니다. 어떤 일에 몰입했을 때나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할 때 터널 비전에 빠지기 쉽지요. 우리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살아가지만 때로 오래 유지되는 좁은 시야각 탓에 우리의 생각 또한 확장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을 바라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각도를 조금만 틀어도 전혀 다른 전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전망은 우리에게 다른 가능성을 제안하기도 하고요. 한 발짝 물러섰을 때 시야는 넓어지고, 한 걸음 다가갔을 때 세상은 더 촘촘하게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이번 호의 주제는 ‘VIEW’입니다. 평소 시야가 닿지 않는 곳, 생각이 머물지 않는 곳을 보려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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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신년호

    AREA : ( )세권

    인간과 고양이, 고슴도치의 공통점을 알고 있나요?

    정답은 모두 ‘영역 동물’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영역 또는 공간에 속해있을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누군가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거나, 가까이 있는 사람이 마음 반경에서 멀어졌을 때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죠.

     

    신경인류학자 박한선은 사람들이 땅에 금을 그어 ‘내 땅, 네 땅’을 나누기 시작한 것은 국가제도나 부동산 등기제도가 생겨난

    것보다 훨씬 이전일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역에 집작하고 의존하기 시작한 건 인간이 인간이기 이전, 세포막이 생기던 시절부터 일 거라고요. 안과 밖을 구분하고 인식한다는 것은 자신의 ‘영향력’이 도달할 수 있는 곳을 상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 우리의 삶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의 반경을 재어본다는 뜻도 됩니다.

     

    어쩌면 성신이 하는 일은 영역을 만들고 다져나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성신이 일구고 채워가는 ‘공간’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이번 호의 주제는 ‘( )세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영역을 채우는 사람인가요? 

    영역 밖의 사람과 건강한 거리감을 갖고 소통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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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가을호

    소통의 데시벨

    소통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만들어내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동시에 가장 다루기 어려운 도구이기도 하죠.

    우린 매 순간 누군가에게 나의 의사와 상태를 전달하고, 반응을 확인하며 서로 이해와 협력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옆자리 동료와 나누는 사소한 대화에도 이러한 과정이 숨어있습니다. 

    중요한 회의나 협상에서 말 한마디, 반응 하나에도 무겁고 큰 의미가 생성되죠.

    나의 말에 담긴 메시지와 의도가 상대에게 100% 전달되었다는 확신이 있을 때 소통의 데시벨은 높아집니다.

    정보의 양이나 목소리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꾸미지 않고 정확하게 전하는 이의 목소리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겠다는 열린 태도가 소통의 데시벨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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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여름호

    발상의 폭

    새로운 프로젝트를 앞두었거나 고질적인 문제에 새롭게 접근해보고 싶을 때 우린 어떤 방법을 취할까요?

    가장 비슷한 선례에서 실마리를 얻을 수도 있고, 그동안 바라보지 못했던 지점들을 살피고자 발상의 폭과 시야각을 최대한 확장하기도 할 것입니다.

    당신의 발상의 폭은 충분히 열려 있나요? 그보다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사각지대는 없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그간 시도해보지 않았던 방법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을 펼쳐가는 건 어떨까요?

    뜻밖의 해결책이나 목적지로 가는 지름길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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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봄호

    관계의 온도

    우리는 다양한 사회적인 관계망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가족과 나,

    가족보다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료와 나, 자주 보진 못하지만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것만 같은 친구와 나.

    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을 ‘애증’의 관계로 살아가는 ‘일’과 나 또한 그렇지요.

    당신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의 온도는 몇 도인가요? 그 온도들은 어떨 때 올라가거나 내려가나요?

    때로 서서히 데워지고, 또 때론 급속도로 차가워지곤 하지만 눈금으로 수치화되지 않는 ‘관계의 온도’를 한 번 재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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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신년호

    자리의 무게

    우리에겐 각자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엔 언제나 흔적이 남아있죠.

    너무 익숙해서 평소엔 눈치채지 못하지만,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한 발짝 뒤로 물러서 보면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때 묻은 마우스와 닳아버린 키보드 자판, 어지럽게 꽂혀있는 자료까지 많은 것들이 당신의 열의와 책임감을 보여줍니다.

    성신양회가 지금 한 걸음씩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힘껏 달려온 우리가 있기 때문이지요.

    당신의 자리는 당신이 남긴 흔적만큼 점점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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